[오늘의 운세] 2020년 06월 30일 별자리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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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1.20 ~ 2.18]

오늘 하루, 왠지 구름 속을 걷는 기분이 든다. 괜스레 마음이 들뜨고 감성이 풍부한 날! 이런 날엔 맘먹고 로맨티스트가 되어보자. 로맨틱한 영화를 보고 난 후 야경이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까지 풀코스로 진행되는 솜사탕같은 데이트가 간절한 날! 요즘 작업하는 그 사람, 그녀가 있다면 폼잡고 사랑의 이메일 한 통을 날려보자. 느끼느끼 멘트가 술술 풀리니 작업지수 UP UP UP! 진심을 담는 것은 필수! 너무 장난스럽거나 허풍스런 멘트는 삼가자. 지나친 자신감은 금물!

행운의 아이템 : 촛불

[물고기자리 2.19 ~ 3.20]

감추고 있던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자. 상상력을 발휘하여 앞일을 계획하기 좋은 날이다. 단, 너무 현실성이 없는 일은 구체화되기 어려우니 감안하도록 하자. 전체적인 운이 나쁘지 않은 하루! 지난밤 기분 좋은 꿈을 꾸었다면 일이 한층 더 잘 풀리겠다. 다만, 마음까지 유해져서 과식하거나 살찌기 쉬운 날이다. 다이어트를 계획 중이라면 식욕억제에 신경쓰자. 땀흘려 운동하는 것에도 컨디션이 팍팍 받쳐준다.

행운의 아이템 : 딸기우유

[양자리 3.21 ~ 4.19]

오~ 오늘 조짐이 좋다. IQ, EQ, SQ 두루두루 받쳐주는 날이니 뭐든 해도 기본 이상이겠다. 오늘 하루 미뤘던 일들, 해결해야 일들 찾아서 척척 처리하자. 면접이나 테스트가 있다면 자신감있게 들이대자.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게될 것같다. 재물운도 좋다. 오늘 지갑 없이 나가더라도 하루종일 풍성히 잘 얻어먹는다. 주위에 당신을 아끼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날이니 분위기도 좋고~ 기분도 좋고~ 요즘 작업하는 그/그녀가 있다면? 오늘이 기회다. 맘먹고 고백해보자. 목걸이나 팔찌 등 액세서리를 선물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행운의 아이템 : 크로스백

[황소자리 4.20 ~ 5.20]

오늘, 자칫 의기소침하기 쉬운 날이다.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소중한 당신, 오늘은 그런 당신을 위해 자신감 있는 계획을 세울 것. 다소 무리하더라도 좋은 구상을 세울 수 있는 날이다. 성공하고 싶은 당신.. 편안함을 추구하면 더뎌질 수밖에.. 달리고 달리자. 지금까지 힘껏 달려온 당신이라면 혼자만의 휴식을 갖는 것도 좋을 듯 싶다. 가까운 공원에서 산책이라도 하자.

행운의 아이템 : 영화잡지

[쌍둥이자리 5.21 ~ 6.21]

그동안 줄기차게 사던 로또! 꿈속에서 숫자가 나온 경우가 아니라면 오늘은 사지 말자. 그 돈으로 나에게 투자하자. 닥터 피쉬가 있는 카페에 가서 발도 담그고 차도 마시고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자. 솔로인 사람은 야외에 나가 바람을 쐐는 것도 좋을 듯.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날 수도 있겠다. 커플인 당신! 밀고 당기기? 오늘은 무조건 상대방에게 져 주자. 훗날 배가 되어 당신에게 돌아올 테니 ~

행운의 아이템 : 허브티

[게자리 6.22 ~ 7.22]

책상 앞에서 항상 코 박고 있었던 당신. 언젠간 그 모범생의 탈을 벗고 화려한 일탈을 하겠노라.. 꿈꿔왔더라도 오늘은 대기~! 너무 성급한 변화는 오히려 해를 불러 올 수 있으니 주의 할 것. 휴대폰 벨소리부터 북치기! 박치기! 힙합으로 바꾼다던지 한쪽 귀만 살짝 뚫는다던지 작지만 파격적인 변화부터 살짝 시도해보자. 미묘~하게 달라진 당신을 달리 보는 사람들이 생긴다. 무엇보다 당신 스스로가 달라 보일 걸?!

행운의 아이템 : 수건

[사자자리 7.23 ~ 8.22]

주변이 당신 때문에 어수선하다. 당신의 얼굴? 당신의 코디? 당신의 몸매? 설마...^^ 그 어떤 것도 체크 할 필요? 절대! 없다.ㅋ 당신의 능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날! 회장, 반장, 과대표..등등 아무것도 못한다면 청소반장이라도 될 테니 염려 놓으시길. 주변의 부러움에는 겸손으로 대하자. 그래야 당신의 의견에 사람들이 무리 없이 따라올 것이다. 큰일을 하기 위한 당신의 반석 다지기라고나 할까? 한 마디로 물밑작업^^

행운의 아이템 : 안경

[처녀자리 8.23 ~ 9.22]

오늘 당신의 사전에 후퇴란 없다! 앞만보고 돌진하자. 물러서면 기회를 놓친다. 놓칠 뿐만 아니라 당신의 최강 라이벌이 당신의 기회를 가로챌 수 있는 날이니 설치고 나서서 당신의 몫을 찾자. 오늘 볼멘소리 한다고 당신의 불만을 들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세상은 나름 공평하니 스스로 해결하려고 할 것. 어리광은 오늘 사방팔방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다. 오락실에 가서 펀치라도 한 번 힘차게 내리 치면 불만이 좀 사그라들겠다.

행운의 아이템 : 미용실

[천칭자리 9.23 ~ 10.23]

이성과 동성을 대함에 차별을 둬야하는 날이다. 동성과의 관계는 무조건 솔직담백하게!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그간의 오해들이 풀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당신의 의견을 표현할 일이 있다면 최대한 솔직하게 대할 것. 그것이 당신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다. 반면, 이성간에는 진실한 모습도 좋지만 융통성있는 행동을 해야 다툼을 면한다. 특히,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을 것! 적당하게 분위기를 잡아주고 오버해서 칭찬해주고 조금 쑥스러워도 표현해주도록 하자. 총운이 나쁘지 않으니 과정이 들쭉날쭉 하더라도 결과는 웬만하겠다.

행운의 아이템 : 배낭여행

[전갈자리 10.24 ~ 11.22]

평범한 당신의 일상에 변화를 주자. 점점한계에 도달하는 당신. 아무리 배워도 늘지 않는 바이올린 실력이라던가, 같은 문제 계속해서 3번이나 틀린다건가, 더 이상 운전면허 수험표에 인지붙일 자리가 없다던가, 이제 그만 포기하고 싶은 당신 끝까지 가보자. 고지가 저 앞이니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할 것. 그래도 못하겠다면 가까운 사람들과 상의해보자. 여기서 그만둔다면 주변사람들의 실망으로 더 힘들어질 것이 뻔한 일. 당신의 성공할 것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자.

행운의 아이템 : 가족사진

[사수자리 11.23 ~ 12.21]

가나다라마바사... 하! ABCDEF... Z~!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오늘은 모든 일에 있어서 단정한 것이 좋다. 당신의 옷차림을 비롯해서 마음가짐까지 흐트러지지 않게 하고,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처럼 여유를 가지고 모든 일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단, 돌아가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기어가면서! 돌아가면 곤란하다. 클럽에서 만난 킹카! 혹은 퀸카 아쉬워하지 말고 보내버리자. 갑자기 찾아온 충동적인 만남으로 인한 행동을 자제하자. 남녀칠세부동석 양반집 선비/규슈가 되는 날이다.

행운의 아이템 : 계획표

[염소자리 12.22 ~ 1.19]

42.195km 마라톤도 한 걸음부터!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 날! 정석대로 모든 일을 처리해야 뒤탈이 없다. 충분히 생각하지 않은, 섣부른 임기응변은 크게 후회할 일을 만드니 조심하자. 믿고 털어놓았던 당신의 비밀이 전해지고 전해지니 배신감에 눈이 뒤집힐 듯 불똥이 튄다. 괜한 상담을 해봤자 실속 없이 자존심만 상한다. 혼자 생각하는 것이 좋고, 당신에 대한 악담이 귀에 들어온다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자. 오늘은 웬만하면 집으로 일찍 들어가서 쉬자. 오늘하루를 일찍 마무리 할수록 실수가 적다.

행운의 아이템 : 치즈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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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4명·로스쿨 교수 4명 등 법조인 외에
회계 전문가·종교인 등 명망·식견 갖춘 인사들도
삼성에 비판 시각 보였던 교수·언론인도 포함

'친삼성 인사 많았다' '전문성 부족' 일각 주장 '어불성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건과 관련해 수사중단과 불기소 권고를 내린 검찰수사심의위원회 현안의원들 가운데 이른바 '반(反) 삼성' 혹은 진보성향의 인사들도 다수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단체와 여권 일부의원 등 일각에서 특정 위원을 지목해 '친(親) 삼성' 성향 인물이라고 규정하면서 이번 수심위 권고안에 대해 공격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주목되는 부분이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번검찰수사심의위원회 현안위원 중에는 삼성에 비판적인 시각을 보였던 인사가 포함됐다.

특히 과거 삼성과 관련된 구체적 사안에 대해 직접적으로 삼성이나 이 부회장을 겨냥해 비판적 견해를 밝힌 인사들도 있었다. 현직 교수인 A위원은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 판결이 난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CB) 관련 재판에 대해 "유죄로 인정될 소지가 컸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해당 교수는 이번 심의에서 임시위원장을 맡아 회의 진행을 주도했다.

또 현직 언론인 B위원은 과거 법조기자 시절 이 부회장 재판에 대해 유죄를 예단하는 방향의 기사를 여러차례 작성, 보도하기도 했다

진보 성향의 인사들도 명단에 포함됐다.

종교계 인사인 C위원은 지난해 초 진보 인사들을 추축으로 결성된 '6.15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새해맞이 연대모임'의 우리 측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변호사인 D 위원은 지난 2016년 11월 박근혜 당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에 참여한 바 있다. 당시 시국선언에는 진보성향 민변 소속 변호사들이 다수 포함됐다.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임기 반환점을 향해가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여권 공개 압박과 법무부와의 갈등, 이재용 불기소 권고 악재 등이 겹친 가운데 사진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의 모습. 2020.06.29. park7691@newsis.com

삼성바이오로직스 관련 우호적인 인터뷰를 했던 김병연 교수, 삼성 측과 관련있는 성균관대의 이진기 교수가 수사심의위에 포함된 게 부적절하다고 주장한다면 이들 역시 모두 문제 삼아야 타당한다는 게 법조계의 지적이다.

일부 위원들의 과거 발언이나 기고문 등을 이유로 수사심의위 권고안을 부정하는 것은 헌법 정신도 무시하는 처사다.

법조계 한 관계자는 "헌법은 ‘모든 국민은 양심의 자유를 가진다’(제19조), ‘모든 국민은 학문과 예술의 자유를 가진다’(제22조)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무작위로 선정된 위원들이 과거 학자적 양심과 표현의 자유 등에 근거해서 내놓은 말과 글을 문제삼는 것은 이런 헌법 가치를 외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소위 ‘친(親)삼성’ 인사의 의견을 굳이 문제 삼아 배제한다고 해도 10대 3의 결과를 뒤집지는 못한다"면서 "수사심의위 결과가 부당하다는 주장은 특정 위원뿐만 아니라 14명의 현안위원을 싸잡아 모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각에서 수사심의위원의 전문성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 수사심의위원은 검찰총장이 직접 위촉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선 주장에 대해 오히려 검찰이 반박해야 한다"면서 "폭넓은 시각과 오랜 경륜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돼 수사팀보다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일각에서 주장한 ‘전문성 부족’은 어불성설"이라고 강조했다.

재계 관계자는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위원들의 이념 성향이나 과거 발언 등을 문제 삼는 것은 민주주의와 법치질서를 무력화하는 것"이라며 "치졸할 뿐만 아니라 인권 침해의 소지도 있다"고 비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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